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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라넷 100만명 회원수 기록 깬 신종 음란 사이트 '에이브이스눕'은
에이브이스눕 화면 캡처. [사진 경기남부경찰청] “여러분의 비트코인(가상화폐)이 제2의 소라넷 운영자에게 모이고 모여 고급 외제 차가 됐습니다.”회원 수 121만명 규모의 음란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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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121만명 '제2의 소라넷' 운영자 잡혔다
[중앙포토] 미국에 서버를 두고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해 십수억원을 벌어들인 AVSNOOP.club의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다. 1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음란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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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야동' 32만편 유통한 '전주 김본좌'에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한 이유
인터넷에 약 32만편의 '야동'을 게시한 ㄱ씨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. 전주지법 형사3단독 이배근 판사는 4일 '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(음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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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 방이 성인사이트에?'...IP카메라 해킹 주의보
IP카메라 자료사진.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. IP카메라를 통해 이용자의 사생활 영상이 중국 성인사이트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, 26일 국내 성인사이트에서도 중국에서 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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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창원 가족 성적 묘사 현수막, 철거 안 하는 이유
[사진 온라인 커뮤니티]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과 아내의 얼굴을 성인물과 합성한 현수막이 7일 국회 인근에 버젓이 걸려있다. 6일 표 의원 측은 해당 현수막을 철거하고 이를 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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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매매 알선업으로 5억 롤스로이스 몰며 '대통령' 행세한 30대 남자
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최고급 오피스텔 20층. 보증금 1억원 외에 매달 내야 하는 월세와 관리비만 950만원이나 되는 곳이다. 354㎡(108평·복층구조) 크기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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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에 사무실 차려놓고 음란사이트 운영한 일당 검거
A씨 등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운영한 음란사이트. [사진 대전지방경찰청]해외에 사무실을 설치하고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해 수억원대의 돈을 벌어들인 일당이 경찰에 검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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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라넷·일베 명칭 모방한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 적발
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‘소라넷’과 극우 성향 인터넷 사이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(일베)의 이름을 흉내낸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.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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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얼굴 가려줄게" 누드사진 찍고 그대로 유포한 30대 징역형
고액 아르바이트를 가장해 20대 여성들의 누드사진을 찍고 이를 상업적으로 활용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대구지법 제2형사단독(부장 김태규)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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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라넷 운영진은 서울대 등 명문대 나온 부부 2쌍
국내 최대 음란사이트로 악명을 떨친 소라넷의 창립멤버 4명의 신원과 도피처가 경찰에 포착됐다. 1999년 소라넷을 개설해 운영해온 창립멤버는 A씨(45)와 아내, 40대로 추정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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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에 광고해 음란물 판매한 고교생 등과 구입한 이들 무더기 적발
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 음란사진을 올려 음란물을 판매한 고교생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. 이들에게 음란물을 산 이들도 무더기로 붙잡혔다.인천 부평경찰서는 8일 아동·청소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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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 인사이드] 소라넷 흥망성쇠 17년… 폐쇄 뒤 100만 회원은 유사 사이트로
일러스트 [중앙포토] 소라넷에는 생생한 사진들과 다양한 체험기가 있었다.”대학생 김모(24)씨가 소라넷을 찾았던 이유다. 그는 소라넷에서 일반인들의 야한 사진이나 생생한 경험담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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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비키우기 게임 한글판 제작자 등 무더기 검거
사건 개요도. [사진 부산경찰청]아동 성학대 미화 논란을 부추긴 ‘실비키우기’ 게임의 한국어 번역판 제작자와 이를 온라인으로 유포한 남성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.부산경찰청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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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10대와 성행위 보여줘
지난달 17일 오전 4시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는 B사이트에서 방송 공동진행자인 오모(23)씨와 다른 오모(24)씨가 미성년자인 A양(18)과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약 20분 동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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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버드 졸업한 두 딸, 의롭게 살아라 아버지 뜻 이어 안정된 삶 박차고 NGO행
박 소장(왼쪽에서 세번째)과 그의 장녀 유현씨(오른쪽), 차녀 미형씨, 그리고 유현씨의 딸 조현경양이 지난 13일 오전 공원을 산책하고 있다. [김경록 기자]하버드 졸업한 두 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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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화방집 아들, 웹툰시장 날다
레진엔터테인먼트 권정혁 창업자가 회사의 마스코트인 강아지 인형 ‘돈독이’를 소개하고 있다. 직원끼리 ‘돈독’하게 지내면서 ‘돈독’이 오를 만큼 벌어보자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. 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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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에 가짜 트위터 계정으로 음란 댓글 단 30대 남성 집행유예
네이버에 허위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3만 6천여개에 이르는 음란 댓글을 단 3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.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이헌숙 부장판사는 11일 음란물 유포 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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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달의 민족' 패러디 한 '야동의 민족'…세상 마지막 야동을 차지하라!
'배달의 민족' 광고를 패러디 한 '야동의 민족' 영상이 등장했다. 한 유튜브 이용자(iuyt85)는 23일 "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주최한 '패러디 광고 공모전'에 영상을 출품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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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성매매업소 회원 21만명…광고 대행으로 8억원 챙겨
전국에 성매매 업소를 소개하는 광고를 내주고 8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.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9일 성매매 업소 광고를 대신해 준 혐의(성매매알선 등 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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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0 ‘성인폰팅’ 광고 수단으로 음란사이트 이용한 일당 적발
불법 음란물 유포를 조장해 온 성인폰팅업체 대표 등 4명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.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9일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음란사이트 운영자 등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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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선배가 시키는 대로만 그렸으면 지금의 이현세는 없다
1980년대, ‘까치’ 오혜성은 당대의 아이콘이었다. 교실 한 켠에선 그의 열혈 소년소녀 팬들이 우수에 젖은 그의 얼굴을 무수히 그려댔다. 오혜성, 그리고 그의 연인 엄지가 등장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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섹스 포털사이트 안 잡나, 못 잡나?
성매매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. 일명 SNS(Sex Network Service)로 불리는 섹스 포털사이트를 이용한 온라인 영업이 대세다. 바지사장을 내세워 단속에 걸려도 업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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섹스 포털사이트 안 잡나, 못 잡나?
성매매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. 일명 SNS(Sex Network Service)로 불리는 섹스 포털사이트를 이용한 온라인 영업이 대세다. 바지사장을 내세워 단속에 걸려도 업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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섹스 포털사이트 안 잡나, 못 잡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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